아이패드미니1 "아이패드 미니는 시험판, 에어가 결정판" "아이패드 미니는 시험판, 에어가 결정판" [김익현기자] “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의 파일럿 제품이고 아이패드 에어가 최종 목표인 것 같다.” 출시를 사흘 앞둔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리뷰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. 올싱스디지털을 비롯한 주요 IT 전문 매체들은 아이패드 에어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. 애플이 지난 주 공개한 아이패드 에어는 오는 11월 1일(현지 시간)부터 공식 발매된다. 이 무렵이면 1차 판매국에 포함된 미국 등 40개국 소비자들이 ‘아이패드 에어 열풍’에 동참할 지 여부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할 때. 주요 IT 매체들이 이런 점을 노린 듯 일제히 리뷰 기사를 쏟아냈다. IT 전문 매체 기가옴 기사를 토대로 일부 리뷰들을 정리해봤다. ◆"웹 서핑-배터리 성능, 대.. 2013. 10. 31. 이전 1 다음